겨울이라 감기도 두번 걸리고 우여곡절이 많았네요. 운동하고 꼭 몸 따듯하게 잘 하세영 병원에서 간수치 높다고 운동하고 술끊고 살빼라고 해서 수소문 끝에 오게됬습니다. 83키로에 들어와서 75찍고 나가네요. 주는밥 삼시세끼 잘 챙겨먹고 운동시간 잘 지키기만해도 살 잘빠지는것 같아요 헬스 왕초보인데 샘들이 친절하게 잘 알려주셔서 초등학생도 할 수 있을정도에요 바지 36입었는데 32 입게 됬네요. 너무 빠져보이지는 않고 그냥 딱 건강해보이는 정도입니다. 노래방 있어서 운동끝나고 부르면 재밌어요.ㅋㅋㅋㅋ. 이 집 다이어트 맛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