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매일 야식을 먹다가 반강제적으로 살을 빼기 위해 왔습니다 처음 1주차때는 평소에 먹는거보다 양도 많이 적고 운동도 하느라 많이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2주차때부터 몸이 적응을 하면서 재밌게 캠프생활을 했습니다 물론 힘든 거는 똑같았지만 캠프 사람들과 캠프 안에서 탁구도 치고 노래방도 가면서 재밌게 생활했습니다 한달동안 체지방만 13키로 뺐는데 스트레스보다는 살 빠지는 거에 재미를 붙여서 운동을 더 열심히 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입소하기 전에 허리가 많이 아팠는데 피티를 받으면서 허리통증도 많이 사라지고 운동자세도 많이 좋아졌습니다 만약 어디가 불편하거나 아프다면 그거에 맞춰서 피티를 진행하기 때문에 그 부분을 강화하고 싶다면 피티를 추천드립니다
 한달동안 좋은 사람들과 좋은 경험하고 갑니다 신우쌤 진군쌤 정석이형 창대 진성이형 한달동안 고마웠고 즐거웠습니다 나중에 시간되면 함 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