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시간 직전,

“한 판 붙자!”는 말로 자연스럽게 시작된 탁구 한 게임🎾

그게 시작이었습니다.

운동 후에도 남는 에너지를 불태우고자

급결성된 ‘스페셜 탁구 토너먼트’!

4강 → 2강 → 결승까지

게임은 진지하고, 응원은 뜨겁고,

웃음은 끊이지 않았던 시간!

처음엔 가볍게 시작했지만

막상 순위가 걸리니 눈빛이 바뀌는 건 어쩔 수 없죠😉

기록에 남지는 않지만

기억에 남을 탁구대회.

서로를 더 잘 알게 되고, 더 많이 웃을 수 있었던 순간이었습니다.

이런 게 바로 뉴라온식 ‘운동도 여가도 진심’인 하루!

- 캠프의 일상은 인스타그램과 블로그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어요!